여행하고 싶은 병에 걸렸나 보다연봉 통지서를 받아서 그런건가?다시 생각해봐도 한숨만- ㅠㅠ
퇴근무렵 제주도의 일몰.이것이 일상이었지- 여유가 생기면 꼭 제주로 돌아가야지.
사진을 펜탁스로 시작했었는데 아직도 그 경박단소와 진득한 색감이 그립다.하지만 지금은 현실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떨어져서 ㅠㅠ펜탁스로 돌아가는 것 보다는 GR3가 나오면 영입하는 쪽으로 생각해봐야겠다. Pentax-M 50mm f1.4 / 블리치 바이패스
바다에서 물놀이 하던 것이 일상이던 때가 있었지-
표선면의 비현실적이었던 나무다시 찾아간 표선에서는 더이상 이 나무를 볼 수 없더라연작으로 담고 싶었는데, 참 아쉬운 기억